이스라엘의 습격으로 400여명 사망
이란 보건부 피로
[테헤란 6월 21일발 신화통신] 지난 13일 이래 이란 여러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습격으로 이란에서 400여명이 사망하고 3056명이 부상했다고 18일 이란 보건부 관원이 밝혔다.
이란 보건부 공공관계 담당자 후세인 케르만푸르는 당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침략’이 9일째 들어섰으며 21일 오전까지 이스라엘측의 습격으로 이란측에서 400여명이 사망했고 3056명이 부상했는데 사상자 대부분이 민간인이며 사망자중 54명의 녀성과 어린이, 5명의 의료진이 포함되여있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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