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F─5전투기 2대 짓부셔
[예루살렘 6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탁륜 빙국예]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이란 데즈풀공항에 세워져있던 이란 무장부대 F─5전투기 2대를 짓부셨다고 22일 점심 이스라엘 국방군이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22일 오전에 있은 공습에서 이스라엘 공군은 이스라엘 령토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6대의 발사장치를 포함하여 이란 무장부대의 발사장치 8대를 짓부셨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21일 정확한 정보 안내에 따라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 20여대가 폭발물 부품을 생산하는 군사기지, 무기 저장 및 생산 시설, 방공시스템을 포함한 이란 경내의 수십개 군사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다른 한 성명에서 21일 밤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이란 무인기 30여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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