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가 경계태세 격상
[예루살렘 6월 22일발 신화통신] 22일, 이스라엘 국방군이 소셜미디어에 성명을 발표하여 당면 정세에 근거하여 당일부터 즉시 본토수비사령부의 지령을 조정하여 전국 경계태세를 격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국방장관 카츠의 비준을 거쳐 당면 정세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22일 3시 45분부터 즉시 본토수비사령부의 지령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정 내용은 전국 모든 지역을 ‘부분적 활동 제한’ 상태에서 ‘필수 활동’ 상태로 격상하는 것이 포함되였다. 새로운 지령에는 교육활동과 집결성 활동 및 비필수 업종 운영 금지가 포함되여있다.
2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군이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3곳의 핵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실증했다.
이란 매체는 이란 정부 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앞서 언급한 이란 핵시설 3곳이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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