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 수리아 수도 교회당서 자살식 습격 사건 발생

22일, 사람들이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 동부 교회당 폭발 현장 부근에 모여있다. 수리아 국영통신사는 22일 수리아 보건부문의 소식를 인용하여 당일 수도 디마스크 동부 한 교회당에서 자살식 습격 사건이 발생하여 22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수리아 정세가 격변한 후 수리아 경내에서 발생한 가장 심한 테로습격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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