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6월 22일발 신화통신]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과 미군의 이란 핵시설에 대한 폭격은 이란을 타격하는 “관건적인 한 걸음”이며 이란의 군사능력이 “점점 와해되고 있다.”고 22일 이스라엘 국방군 대변인이 피로했다.

이스라엘 국방군 대변인 에피 데블린은 당일 영상 성명을 발표하여 13일이래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실시한 ‘일어서는 사자’ 행동은 이스라엘의 “력사적인 행동”이며 “미국은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행동이 실시됨에 따라 “이란의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능력이 점차 와해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21일 저녁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군이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3개 핵시설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