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트럼프와 통화해 서로를 ‘축하’
[예루살렘 6월 22일발 신화통신] 미군이 이란 핵시설을 타격한 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즉시 자신과 통화해 서로를 “축하”했다고 22일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밝혔다.
당일 네타냐후는 영상성명을 발표하여 미군의 작전은 이스라엘 국방군과 ‘충분한 조정’하에 이루어졌다면서 “(6월 13일 이스라엘군의) 작전 초기에 나는 어떤 방식으로든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할 것이라고 약속했었는데 그 약속이 리행됐다.”고 밝혔다.
네타냐후는 또 이란 핵시설을 타격하기로 한 트럼프의 결정이 ‘결단력’이 있다고 칭찬하면서 이는 중동정세의 ‘전환점’으로 됐다고 표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늘 ‘실력으로 평화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실력이 있고 나서 평화가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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