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군측이 “마지막 시각”까지 싸워준 데 감사

2025-06-25 09:16:12

[테헤란 6월 24일발 신화통신]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24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의 “강대한 무장부대가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징벌하기 위해 마지막 시각인 새벽 4시까지 군사행동을 지속적으로 취했으며” “나와 전체 이란인민이 함께 우리 용감한 무장부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락치는 이에 앞서 이스라엘이 테헤란 시간 새벽 4시(북경시간 8시 30분) 전에 “불법침략”을 정지하면 이란은 반격행동을 계속 취할 뜻이 없다고 표했다.

아락치는 “나와 전체 이란인민은 함게 우리 용감한 무장부대에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우리 사랑하는 국가를 보위하기 위해 시시각각 준비하고 있으며 마지막 피 한방울을 다 흘릴 때까지, 마지막 시각까지 적들의 모든 공격에 반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아락치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휴전 또는 군사행동 중지에 관한 그 어떤 협의도 아직 이루지 않았으며 군사행동 중지에 관한 최종 결정은 조금 뒤에 내리게 된다고 말했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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