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전국 농기계 ‘안전선전 자문의 날’ 메인행사가 중경시 장수구에서 개최되였다. 행사는 ‘사람마다 안전을 말하고 사람마다 대응할 줄 알게 한다─신변의 안전우환을 찾아’를 주제로 ‘지식경기+과학기술전시+취미활동의 상호 작용(趣味互动)+정확한 봉사’의 조합형식을 통해 농기계 안전지식을 ‘밭머리’로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안전주제유원회’가 개설되여 농기계안전지식을 등불수수께끼 풀기, 복만지기 등 유희의 상호작용 부분에 융합시켜 즐거움 속에서 배우게 하는 방식으로 안전의식을 강화시켰다. 동시에 전개된 식물보호용 드론의 안전조작규범 시범에서는 전문일군이 설비조정, 리착륙 안전거리로부터 농약살포 절차에 이르기까지 전반 과정의 실제조작 설명을 하여 많은 농기계수들을 흡인하였다.

행사는 농업농촌부 농업기계화본소, 중국농기계화협회가 주최하고 중경시농업농촌위원회, 장수구인민정부가 주관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전국 각지에서 계속하여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형식이 다양하고 ‘온라인+오프라인’이 결부된 안전선전 자문 활동을 개최하여 농기계 안전생산 지식을 보급하고 농기계안전문화가 기업, 학교, 사회구역, 농촌, 가정에 진입하도록 확실하게 추진하여 농기계의 ‘안전생산월’ 활동을 고조시켰다.　

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