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승촌, 특색산업으로 향촌진흥 추진
‘고원지대 빈곤촌’이였던 하북성 장가구시 장북현 소이대진 덕승촌은 최근년간 자원을 통합하여 당지 실정에 알맞게 특색산업을 발전시켜 향촌진흥을 추진하였다. 지속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할 수 있는 감자종자산업을 육성하였고 장시기 동안 안정적으로 수입을 늘일 수 있는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으며 효익이 좋은 민박관광산업을 발전시켰다.
덕승촌은 2020년 6월에 빈곤에서 벗어난 이래 새 농촌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대농업 발전, 아름다운 향촌 건설과 향촌진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향촌발전의 길을 모색하며 발전을 도모하였는데 촌집체 년간 수입이 2020년의 150만원에서 2024년의 240만원으로 늘어났다.
덕승촌은 현재 300무 되는 초소형 감자 육종단지와 감자가공단지를 구축하고 287개의 육종비닐하우스를 건설하였는데 여기에서만도 매년 촌집체에 100여만원이라는 수입 창출이 가능하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