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 휴전협의 준수해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호소

2025-07-01 09:06:38

[빠리 6월 29일발 신화통신 기사 교본효] 6월 29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당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과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협의를 준수할 것을 호소하고 이란이 협상테블에 복귀하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마크롱은 이란측에 중동지역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휴전협의를 준수하고 탄도미사일과 핵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협상테블에 복귀하며 <핵확산 금지 조약>의 틀을 유지하여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에서 조속히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일련의 호소를 보냈다고 표했다.

  6월 25일 마크롱은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휴와 전화통화를 가지고 각측이 이스라엘─이란 휴전협의를 준수하고 협상으로 이란 핵문제를 해결할 것을 호소했다. 또한 마크롱은 팔레스티나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실현하고 ‘량국 방안’을 실행할 방법을 강구할 것을 호소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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