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의 년간 7000톤 방염제 및 부산물 생산 대상이 순조롭게 추진중이다. 사무청사와 동력중심 주체건물 시공이 20일 완공될 예정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총투자 1.5억원, 계획 건축면적이 1.1만평방메터인 이 대상은 주로 생산작업장, 저장시설 및 부대기능구역을 건설하게 된다. 대상이 완공되면 주로 아린산트리메틸, 아린산트리에틸렌 등 화학공업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년간 판매액은 2.4억원, 해마다 10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여 돈화시 화학공업산업의 구조를 일층 최적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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