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돈화경제개발구는 북경리공대학과 협력협의를 체결했는데 협의에 따르면 돈화시는 북경리공대학의 관련 학원 및 학과성 회사에 의탁하여 공동으로 ‘안전응급장비 기술혁신 련합실험실’을 건설하고 광산 생산안전 응급수요에 따라 관련 분야에서 리론연구와 기술난관공략을 전개하며 과학연구 성과 전환을 촉진하기로 했다.
협력협의를 체결한 후 북경리공대학은 과학연구 및 학과우세를 발휘하여 중점적으로 과학연구 성과 전환, 스마트 제조, 고차원 인재자원 등 분야에서 기술적 지지를 제공하게 된다. 돈화시는 북경리공대학의 과학연구 성과 전환에 의탁하여 관건적인 분야에 초점을 두고 산학연 협력을 심화하고 전역관광, 의약건강, 에너지 광산, 기계 제조, 식품 제조, 신재료, 신장비 등 산업 면에서 학교와 지방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과학기술로 산업 승격에 에너지를 부여함으로써 현역진흥의 새로운 동력 에너지를 전면 끌어올리기로 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전 성 친환경전형혁신발전시범구와 구역중추선도형 현(시)인 돈화시는 의약산업을 핵심으로 하고 광산 개발, 기계 제조, 목제품 제조, 식품 제조의 ‘다방면 지탱’과 신에너지, 신에너지 저장, 관광 신업태, 물류 신모식의 ‘여러 산업 병행’을 총괄한 현대 산업 체계가 형성되도록 가속화할 방침이다. 현재 규모이상 공업기업 82개를 발전시켰고 18개의 상장기업이 돈화시에서 투자 흥업하고 있으며 의약산업군집은 전 성에서 유일하게 국가급 중소기업 산업군집으로 선정되였다. 뿐만 아니라 중국 원목제품 유명도시, 국가현대농업시범구, 국가급 혁신창업기지, 성급 경제개발구, 성급 화학공업단지 등 고급 플랫폼을 갖고 있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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