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 9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사북 정이전] ‘인터넷안전은 인민을 위한 것이고 인터넷안전은 인민에 의거해야 —높은 수준의 안전으로 고품질 발전을 지키자’를 주제로 한 2025년 국가 인터넷안전 선전주 개막식이 15일 오전 운남성 곤명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12387 인터넷안전 사건 보고 플랫폼 가동식이 개최되였다.
올해 인터넷안전 선전주에는 인터넷안전 기술 정상포럼의 주포럼과 분포럼, 인터넷안전 박람회 및 인터넷안전 제품 및 서비스 국제 설명회,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 인재 초빙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며 동시에 교정의 날, 통신의 날 등 주제일 행사와 인터넷안전의 지역사회 진입, 농촌 진입, 기업 진입 등 선전 보급 행사가 열리게 된다.
2025년 국가 인터넷안전 선전주는 중앙선전부,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판공실, 교육부,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중국인민은행,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전국총공회, 공청단중앙, 전국부녀련합회 등 10개 부문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에서 통일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료해에 따르면 국가 인터넷안전 선전주는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련속 개최되였으며 대중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안전 리념을 선전하고 인터넷안전 지식과 기술을 보급하여 전 사회의 인터넷안전 의식과 보호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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