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관광으로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촉진 계획 시범도시로

2025-10-23 08:52:59

본사소식: 우리 주가 국가민족사무위원회로부터 2025년도 관광으로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 촉진 계획 시범도시로 선정되였다. 전국의 5개 시범도시중 하나이다.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전국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계획은 2022년부터 가동, 실시되였으며 2024년부터 시범도시를 선정, 육성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선정된 시범도시는 8개에 달한다. 동북3성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도시이자 전국 30개 소수민족 자치주중 단 2개만 선정된 자치주중 하나로서 이 성과는 연변주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심화하고 변강 소수민족 지역의 문화와 관광 융합의 고품질 발전 경로를 탐색하는 면에서 정식으로 국가급 시범 행렬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동일 류형의 지역에 복제, 참조 가능한‘연변 모식’을 제공하게 된다.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시범도시 육성은 가치 착지 인솔, 골간 양성, 해설 내용 보완, 전시 수준 향상, 특색자원 개발, 시범 등 ‘6가지 행동’으로 전국 시범 체계를 구축하고 보급할 수 있는 시범 본보기를 선정하여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게 된다.

2024년초부터 연변주는 주당위 제12기 6차 전원회의에서 제기한 ‘5대 공정’, ‘10대 행동’을 지침으로 30개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사업기지를 육성하고 ‘다채로운 연변에서 중화의 명절 보내기’ 계렬활동을 전개하고 ‘연변주 관광으로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시범도시 육성 실시방안’을 연구, 제정했으며 ‘력사 서사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이야기’, ‘우리 모두 한가족’, ‘한가족 모두 잘살자’는 3대 핵심 담체를 혁신적으로 구축하고 ‘6+3’가지 행동(국가의 ‘6가지 행동’에 연변주 특색 ‘3가지 행동’ 첨가)을 전면적으로 포치하여 추진했다.

이번 시범 육성 사업은 2027년 9월에 완료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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