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가을철 부동산교역회 거래액 8억원 돌파
연길 가을철 부동산교역회의 거래액이 8억원을 돌파했다.
5일, 연길시부동산관리중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부동산교역회에 도합 27개 기업에서 42가지 대상을 선보였는데 평방메터당 보조, 가전제품 소비쿠폰 방출, 자동차 전시회에서 자동차 구매시 주택구매에 혜택 제공, 주택공적금 대출 한도 상향 조절 뿐만 아니라 학위에 따른 추가 보조금 혜택까지 제공하는 등 일련의 우대정책을 실시했다.
관련 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 이번 부동산교역회에 1029채의 새 상품주택, 12.4만평방메터의 면적이 거래되였으며 총판매액이 7.98억원에 달했다. 차고(주차자리)의 경우 41개가 거래되였고 그 면적은 1900평방메터, 거래액은 579.08만원에 달했다.
전정림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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