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평화 련합성명 리행 잠시 중단
타이 총리 아누틴 표시
[방코크 11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숙정] 10일, 타이 총리 아누틴이 왕립경찰본부에서 매체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타이 병사가 타이─캄보쟈 국경에서 지뢰폭발로 부상당한 사건과 관련해 아세안 림시관찰단에 항의를 표할 것을 관련 부문에 지시했으며 타이─캄보쟈 평화 련합성명 리행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한다.
당일 타이 총리실 대변인 시리폰은 12일 예정됐던 억류된 캄보쟈 인원 석방 계획 또한 잠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타이─캄보쟈 국경의 시사껫주에서 지뢰폭발이 발생해 타이 병사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올해 5월 이후, 타이와 캄보쟈는 령토분쟁으로 국경지역에서 여러차례 충돌이 발생했다. 긴장정세가 지속되면서 량국은 대부분의 국경 통상구를 페쇄하고 인도주의 통행만 유지했다. 10월 26일, 량국은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평화 련합성명을 체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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