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평가
[끼예브 1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24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 미국, 로씨야가 아랍추장국련방 수도 아부다비에서 이틀간 열린 회담이 종료되였으며 회담은 매우 건설적이였다고 밝혔다. 그는 “각 당사국이 원한다면 2차 회담은 다음주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회담에는 우─미─로 3개국 군대표가 포함되여있었다. 우크라이나측 협상 대표에는 우크라이나 국가안전국방위원회 비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무장군 총참모장 그나토프, 우크라이나 인민공복당 의회 당대표 알라하미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1부주임 키슬리차,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부국장 스키비츠키가 포함되여있고 미국측 대표에는 미국 대통령 특사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 미국 륙군 장관 드리스콜, 나토 유럽 련합군 최고 사령관 알렉서스 그린케비치, 백악관 선임 고문 조시 그린바움이 포함되였으며 로씨야측은 군 정보인원과 군측 대표를 파견했다.
젤렌스키는 회담의 핵심 의제는 전쟁 종식을 위한 ‘가능성 방안’이며 “나는 미국측이 전쟁 종식 진척을 감독, 감시하며 진정한 안전을 확보할 필요성을 각국이 리해해준 점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는 또 전쟁 종식과 이에 필요한 안전조건에 대해 미국측이 ‘가능성 방안’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각측은 귀국 후 회담의 여러 면에 대해 자국의 지도자에게 보고한 후 다음단계를 조률하기로 일치하게 합의했다. 3국 군측 대표들은 다음 회담에서 론의될 수 있는 의제 목록도 확정했다.
아랍추장국련방 정부는 이번 회담의 주최는 아랍추장국련방이 대화를 지지하는 일관된 립장을 보여주었으며 충돌 당사국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는바 이는 긴장된 정세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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