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4일발 신화통신] 4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1년간 우리는 량호한 소통을 유지해왔으며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회담을 가지고 중미관계를 위해 키를 잡고 항로를 인도하여 량국 인민과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나는 중미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 새로운 한해, 나는 당신과 함께 중미관계라는 거대한 배가 풍랑을 가르며 안정적으로 항해할 수 있도록 계속 이끌 것이며 큰 일과 좋은 일들을 더 많이 해나갈 용의가 있다. 미국은 미국의 관심사가 있고 중국은 중국의 관심사가 있다. 중국은 한 말은 반드시 지키고 행동에 옮기면 반드시 결과를 볼 것이며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한다. 량국이 평등, 존중, 호혜의 태도를 견지하고 서로 마주보며 나아간다면 서로의 관심사를 해결하는 방법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중국과 미국 량국은 모두 적지 않은 중요한 의정이 있다. 중국에서는 ‘15.5’시기가 시작되였고 미국은 곧 건국 250돐을 맞이하며 량국은 각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 20개국 집단 지도자 정상회의를 주최하게 된다. 량측은 우리가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차이를 적절하게 관리, 통제하며 실무적인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선한 일이 작다고 해서 하지 않아서는 안되고 악이 작다고 해서 저질러서는 안되며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며 상호 신뢰를 끊임없이 쌓고 정확한 공존의 길을 개척함으로써 2026년이 중미 두 대국이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으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만문제는 중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대만은 중국의 령토이므로 중국은 반드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할 것이며 대만이 분렬되여 나가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미국은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미국과 중국은 모두 위대한 국가이며 미중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쌍무관계이다. 나는 습근평 주석과 위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습근평 주석을 매우 존중한다. 나와 습근평 주석의 인솔하에 미국과 중국이 경제무역 등 분야에서 량호한 상호 작용을 해왔다. 나는 중국의 성공을 기쁘게 생각하며 미국은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량국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루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나는 대만문제에 대한 중국의 관심을 중시하며 중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내 임기 동안 량호하고 안정적인 미중관계를 유지할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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