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붕항] 7일, 국가질병예방통제국 종합사,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판공청, 국가중의약국 종합사는 공동으로 문건을 발부하여 2026년 음력설련휴 전후 및 봄철 중점 전염병 예방퇴치 사업을 배치했다. 문건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의 관련 부문은 제반 예방퇴치 정책 및 조치를 철저하게 실시하여 전국의 전염병 형세가 총체적으로 안정되도록 확보하고 인민대중들이 건강하고 평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음력설련휴기간 인원의 국경간 및 지역간 류동과 식사모임 등 활동이 뚜렷하게 증가되여 전염병의 전파와 확산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류입 전염병에 대한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엠폭스,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말라리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니파 바이러스 등 전염병 형세를 밀접하게 주의하여 사전에 위험 방지와 대응 준비를 잘해야 한다. 아울러 입국자중 새롭게 발생되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병 사례에 대한 전염병학 조사를 강화하여 감염 원인을 규명하고 밀접접촉자 추적, 조사와 관리를 강화하며 전염병 전파 및 확산을 엄격히 차단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관련 부문은 탁아기구와 유치원, 학교가 개학 전에 교학 및 생활 환경, 식수 위생을 잘하도록 지도하고 양로기구, 사회복지기구가 일상적 예방, 보호와 건강 감시측정을 강화하도록 지도하며 교통운수역, 문화관광장소에서 관광객 유도와 밀페장소의 청결, 소독 및 통풍, 환기 등을 잘하도록 지도하고 료식업체, 해산물 판매 경영자 등을 지도하여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계속하여 어린이, 로인, 만성질 환자 등 고위험 군체가 주동적으로 독감백신을 접종하도록 촉진하고 접종봉사를 끊임없이 최적화해야 한다. 상시적으로 면역기초가 취약한 지역에서는 루락된 접종을 보충하고 홍역 전염병 발생 지역에서는 목적성 있는 응급 접종을 전개해야 한다. 중서의 결합 치료를 강화하고 중점 전염병에 대한 진료봉사 공급을 증가하여 대중들의 음력설련휴기간 의료와 약품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 전염병 발생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을 이루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비교적 낮은 류행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대부분 지역의 독감은 이미 중등, 낮은 류행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급성 호흡기전염병 발생상황은 총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다발성 계절에 처해있다. 모기를 매개체로 전파되는 전염병은 비류행기에 처해있지만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말라리아 등 경외 류입 위험은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남방의 기온이 비교적 높은 지역은 경외 류입 감염사례나 월동 모기로 인한 지역내 산발 감염사례의 위험이 존재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 감염을 위주로 하는 장내 전염병은 식당, 개학 후의 중소학교와 탁아소, 유치원에서 집단적인 전염병 발생 위험이 존재한다. 엠폭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새로운 전염병은 산발적이고 저발적인 태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외 전염병 류입 및 특정 군체에서의 전파 위험에 대해 고도의 위험방지 의식을 가져야 한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