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신화통신] 음력설을 앞두고 중앙정신문명건설판공실은 여러 위문소조를 조직하여 26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 내려가 47명의 전국도덕모범 또는 그 유가족을 방문하여 위문하고 영웅을 숭상하고 선진을 따라배우는 사회적 기풍을 선양했다.
‘인민의 본보기’, 신강 지르수끼르기즈(克孜勒苏柯尔克孜)자치주의 부루마한·모러둬는 수십년간 국경을 순찰하고 지켜왔으며 사천 수녕 시민 염체란은 팔 하나로 한 생명을 바꿨고 호남 련원의 퇴직간부 소광성은 자선금을 모아 1000여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도록 지원하였으며 하북 란평 주태자촌당위서기 범진희는 혈액암과 싸우면서도 주민들을 이끌고 향촌진흥을 추진하였고 운남 곤명의 장애인 부부 장순동과 리국수는 서로 의지하며 자강불식하였다… 도덕모범들이 사람을 돕는 것을 락으로 삼고 위험에 발벗고 나서며 성실하고 신용을 지키고 직업을 사랑하고 공헌하며 로인을 공경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였고 중국을 감동시켰다. 이들은 대중들 속의 평범한 영웅이며 신변의 훌륭한 이들로서 전사회적인 칭송을 받고 있지만 그중 상당수는 여전히 신체건강과 가정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음력설 전야, 중앙정신문명건설판공실 위문소조는 각 지역의 도시와 농촌으로 내려가 도덕모범 및 그 가족들을 직접 방문하고 위문했으며 따뜻한 새해 축복을 전했다. 아울러 그들이 사회도덕 건설을 위해 기여한 특출한 공헌들을 높이 찬양하였으며 그들이 건강을 잘 챙기고 계속하여 빛과 열을 발하도록 당부했다. 도덕모범들은 당과 인민의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독실하게 실천해나가며 긍정적 에너지를 계속하여 전달하고 좋은 기풍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전국 도덕모범 선발 및 표창 활동은 이미 9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중앙정신문명건설판공실은 방조부축 및 례우 기제를 구축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중대 활동에 초대하는 등을 통해 존경과 례우를 표달하고 있다. 각 지역은 현지의 실정에 맞게 정책과 제도를 건전히 하고 자금 지원, 의료 료양 등 봉사를 전개하여 ‘덕행이 있는 자는 반드시 보상을 받고 마음이 착한 자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선명한 가치적 지향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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