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5일발 신화통신] 해가 바뀌며 준마가 새봄을 맞이한다.
14일, 중공중앙, 국무원이 인민대회당에서 2026년 음력설 단체 하례모임을 마련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연설을 발표함과 아울러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전국 여러 민족 인민, 향항특별행정구 동포, 오문특별행정구 동포, 대만 동포와 해외 교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따뜻하면서도 힘있는 연설은 인심을 고무하고 사람을 분발하게 했으며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힘차게 새 로정을 나아가는 막강한 힘을 결집해 한마음한뜻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긍지와 자신감을 불러일으켰다.
◆분발 진취하여 큰 성과를 거두어
음력설련휴 첫날, 광서 북부만항구는 여전히 수많은 화물들을 처리하며 분초를 다투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 한해 거둔 묵직한 성과는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 말은 광서 북부만항구집단 리사장 호화평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025년 우리 나라는 년간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목표를 순조롭게 완수하고 ‘14.5’를 원만히 마무리하는 한해였으며 북부만 국제문호항구 건설이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딘 한해였다. 국가전략의 웅위한 청사진이 항구 발전의 현실로 전환되고 있다.”
송구영신의 분위기 속에 새로운 활기가 넘쳐난다. 할빈 빙설대세계의 관광객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참답게 학습한 빙설대세계 시장영업판매부 부부장 손택민은 ‘우리 나라 경제는 압력을 이겨내며 나아가고 혁신, 최적화를 지향으로 발전하고 있다’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을 갖게 되였다. “최근 들어 ‘랭자원’이 지속적으로 문화관광소비의 ‘열동력’으로 전환되여 빙설산업이 새로운 성장점으로 되였다. 우리는 중국 경제의 강력한 활력과 내재적 탄력성을 진정으로 느끼게 되였다.”
음력설련휴기간 강서 정강산혁명박물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해야 한다’를 재차 강조했다. 이로써 우리는 새시대 박물관의 교양기능을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에 대해 더욱 깊은 사고를 하게 되였다.” 박물관 해설원 황준봉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렴결문화 이야기,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이야기 등을 박물관 해설에 융합시켜 홍색문화에 새로운 시대적 내포를 부여하고 혁명전통교양이 감화력이 있도록 할 것이다.”
삼강원의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다. 음력설 전후는 삼림초원 화재 예방의 관건적인 시기로 청해성 옥수장족자치주 곡마래현 약개진의 29세 산림보호원 구다걸은 순찰보호 일선에서 긴장의 끈을 한시도 늦추지 않고 있다.
“총서기는 생태문명 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학습하고 구다걸은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였다. “최근 몇년간 초원은 더 푸르러지고 강물은 더 맑아졌으며 야생동물은 점점 더 많아졌다. ‘중화수탑(水塔)’ 역할이 지속적으로 안정되고 향상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순찰보호 사업을 잘 수행하여 고향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
중국의 설날은 세계적인 설날이 되였으며 해가 갈수록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고문화거리에는 붉은 초롱이 높이 걸려있고 양류청 목판 년화는 독특한 체험을 선사했으며 광동회관에는 재밌는 연극이 이어졌다… 음력설련휴기간 천진의 거리 곳곳에는 명절분위기가 농후했고 많은 외국인들이 거리에서 거닐고 있었다.
천진시문화및관광국 국장 우붕주는 상해협력기구 천진 정상회의 당시 외국 귀빈들이 천진에 모인 성황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고 했다. “옳바른 길을 걸으면 동행하는 이가 많아진다. 부단히 마음을 열고 세계를 포용하는 과정에서 세계는 자신감이 넘치고 개방적인 중국이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확고히 나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전력을 다해 발전을 도모해야
북경에서 9년간 열심히 일해 온 하남 출신의 메이퇀 배달기사 류건은 음력설 단체 하례모임에 초대받았다.
류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에 인민대회당에 오게 되여 집과도 같은 따뜻함을 느꼈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새해에는 신변의 배달기사들을 이끌고 총서기의 당부를 명심하고 주문을 잘 배달하며 모든 손님들에게 잘 봉사하여 우리와 같은 신취업군체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게 할 것이다.”
음력설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에서 농촌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자리를 굳게 지키며 분주히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절강성 가흥시의 국가배전망 가흥전력공급회사 홍선공산당원봉사대는 이미 긴장한 음력설 당직에 돌입하여 주민들의 전력 사용을 전천후로 보장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학습한 봉사대 대원 강흔은 책임이 막중함을 깊이 느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서기의 음력설 축복은 우리 일선 사업일군들에게 따뜻함을 주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이 되는 해로 우리는 홍선정신을 계승하고 발양시켜 시종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인민의 행복과 도시의 안정을 지키는 ‘수호자’가 될 것이다.”
귀주 평당의 ‘중국 천안’은 음력설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부대장 강붕은 눈앞의 계기판을 뚫어지게 주시하며 우주의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속삭임을 기록하고 있다.
강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6년은 ‘15.5’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습근평 총서기는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의 포치를 참답게 시달할 것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었다. 국제적인 전파 천문학 분야의 치렬한 경쟁에 직면하여 우리는 반드시 독창적인 혁신과 관건적 핵심기술의 난관돌파를 강화하고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가속화하는 면에서 새로운 담당을 보여줄 것이다.”
상해시 홍구구 수원아빠트단지에서는 교양과 오락을 결합시킨 다양한 음력설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기층 치리에 참여하는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량성 신촌가두 수원주민구당총지 서기 리천은 최근 몇년간 당건설이 인솔하는 기층 치리가 가져온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민생 보장과 개선에 힘쓰고 사회대국의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나로 하여금 자신의 사업이 매우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다. 나와 동료들은 앞으로도 민생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잘 해결하고 ‘충직’으로 주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국의 서북, 녕하 은천 금봉구 장성화원 사회구역은 등불로 화려하게 장식되였고 맛있는 음식향이 그윽하다. 이곳은 여러 민족이 거주하는 대형 사회구역으로 기층당조직은 문화오락 활동을 조직하고 편민, 혜민 봉사를 최적화하는 것을 통해 여러 민족 주민들이 한가족처럼 친밀하게 지내도록 이끌고 있다.
장성화원 사회구역 회족주민 소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탄생했고 인민에 의해 강대해졌다’는 총서기의 말씀은 참말로 훌륭하다. 행복은 모두 분투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당중앙의 주위에 더욱 긴밀히 단결하고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치며 공동으로 분진하여 더욱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야 한다.”
음력설 전야 호북성 가어현 사읍촌 재배기지 100여무의 개똥쑥이 수확기를 맞아 마을 촌민들이 비닐하우스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신선한 채소를 가가호호에 수송하고 있다.
촌당위 서기 등지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년초부터 년말까지 함께 꿈을 위해 분투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했기에 마을사람들은 모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시종 인민지상을 견지해야 한다’는 총서기의 당부를 기억하고 중앙1호문건 정신을 잘 실시하여 향촌특색 산업을 행복산업으로 만들고 더욱 많은 대중들이 치부하고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신심을 다지고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자
장안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들은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밤이 되자 서안 성벽에 설치된 ‘말’ 주제 등불들이 하나둘씩 밝혀졌다.
관광객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서안 성벽관광지 사업일군 마금강은 새해에 대한 신심으로 가득찼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문화에서 말은 강건하고 웅장하며 자강불식의 상징으로,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번영하고 발전하는 앞날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준마등불처럼 우리는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서안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전하고저 한다.”고 마금강이 말했다.
웅안과학기술혁신쎈터의 중간시험기지의 작업장 안에서 기계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며 기술일군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웅안고신구는 국가고신구로 승격되면서 우리의 과학기술성과 전환 사업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기지운영 책임자인 양운걸이 이같이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심하고 과학기술혁신 능력 건설을 강화하는 데 힘쓰며 새시대의 혁신고지와 창업의 열기로 넘치는 곳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꿈을 향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한걸음한걸음씩 확고하게 나아가며 한단계 한단계씩 착실히 추진한다면 당과 국가 사업은 반드시 작은 승리를 쌓아 큰 성과를 이루게 될 것이며 우리들의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연설은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강소성 남통시 통부미전자주식유한회사의 리사장 석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5.5’를 지향하여 우리는 생산능력 구도를 최적화하고 관건기술을 돌파함으로써 세계 선진수준을 따라잡아 신질 생산력을 서둘러 육성하는 과정에서 민영기업의 책임과 담당을 보여줄 것이다.
총서기의 연설을 듣고 산서성 효의시 고양진 당원군중봉사쎈터 주임 장개연은 향후의 사업 목표를 명확히 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양진은 한동안 자원형 경제 전환 발전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했었다. 우리는 인민을 위해 치적을 내고 실질적인 사업을 통해 치적을 내는 것을 견지하며 국가의 탄소감축 목표를 적극 실시하고 현지 실제에 맞게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며 고품질 발전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중국─라오스 철도의 음력설운수는 여전히 높은 려객류동량을 유지하고 있다. ‘95후’ 황운해는 대학 졸업 이후 이곳에 와 철도선로일군으로 일하게 되였다. 올해 설날을 일터에서 보내게 된 그는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잘 수행하며 실제행동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필승의 신심을 확고히 하고 드높은 투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당부를 실천하고 평범한 일자리에서 새시대 청년의 정신적 풍모를 보여주며 청춘의 힘으로 용감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말띠해에 룡마정신을 진작시키고 말을 타고 채찍을 휘두르는 용기를 발휘하며 멈추지 않는 열정을 유지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로정에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어나갈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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