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8일발 신화통신 외국주재 신화사 기자 보도 종합] 이스라엘과 미국이 2월 28일 돌연히 이란을 상대로 군사타격을 가했으며 이로 인해 중동지역의 여러 국가들이 영향을 받았다.
습격 발생 후, 요르단 상공으로부터 비행기 굉음이 수시로 들려왔고 기자는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경보음을 들었다. 요르단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사일 파편이 요르단 북부 도시 이르비드에 떨어졌다. 요르단 무장부대는 성명을 발표해 최고의 능률과 능력을 발휘해 자국의 령공과 국가주권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레인 내무부는 2월 28일 안정경보를 반포해 민중들에게 침착을 유지하고 가장 가까운 안전장소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바레인주재 미국 대사관은 같은 날 대사관의 모든 인원들이 현지에서 대피했으며 모든 미국공민에게 동일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장했다고 전했다.
까타르 알자지라TV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습격이 발생한 후 까타르는 자국 령공을 페쇄했다고 보도했다. 까타르 국방부는 방공시스템이 이란에서 날아온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전했다. 까타르 내무부는 소셜미디어에 성명을 발표해 안전부문이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측과 긴밀히 협조하여 공공안전과 각종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동국가와 지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랍추장국련방, 쿠웨이트, 까타르,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에서도 당일 폭발음이 들렸다. 이란매체는 이란은 현재 중동에서의 미국 군사기지를 공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바논 총리 나와프 살람은 당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중들에게 침착과 리성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국가 리익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호소했다. 그는 레바논 정부는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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