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공습 비난

2026-03-03 09:13:54

정치적 및 외교적 경로 해결 촉구


[모스크바 2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강하선] 2월 28일, 로씨야 외무부가 성명을 발표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발동한 공습은 의도적으로 계획되고 무단히 일으킨 무장침략 행위라고 지적했으며 로씨야는 당사국들이 즉시 정치적 및 외교적 경로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권이 독립된 유엔 성원국에 군사적 타격을 가한 것은 국제법의 기본 원칙과 준칙을 위반한 것이다. 로씨야는 유엔과 국제원자력기구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안전을 파괴한 행위에 대해 객관적이고 타협하지 않는 평가를 내릴 것을 촉구한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원자력기구의 보장과 감독을 받는 핵시설에 대해 폭격한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이 행위는 글로벌 핵비확산체계에 심각한 후과를 조성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중동지역의 정세를 통제 불능으로 몰아넣을 것이며 지역국가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로 하여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군비경쟁을 강화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로씨야측은 당사국들이 즉시 정치적 및 외교적 경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궤도로 복귀할 것을 요구한다. 로씨야측은 국제법을 토대로 상호 존중과 리익 균형의 원칙에 립각해 해당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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