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밝혀
[테헤란 3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달제 진소] 이란 메헬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까타르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혁명 지도자 하메네이를 암살한 것은 전례 없는 위험한 행위라고 지적했으며 이란은 추호도 주저 없이 자국의 안보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락치는 인터뷰에서 “이란은 합법적인 자위권의 범위내에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 페르샤만 연안 국가들의 관계는 량호하며 이란은 린국을 공격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페르샤만 국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이 국가들에 주둔한 미군의 군사적 존재를 겨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락치는 “우리는 페르샤만 연안 국가들이 습격을 받은 분노를 리해하지만 이 전쟁은 이란의 의도가 아니라 ‘강요된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일으킨 것이므로 반드시 그들에게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린근 국가들에게 미국과 이스라엘에 불만을 표출할 것을 촉구했다. 아락치는 또 이란 정부기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법적 절차가 진행중이며 향후 며칠내에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 이란에 대해 군사공격을 감행하여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그 후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여러차례 공세를 펼치고 중동지역의 27개 미군기지를 공격했을 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미군 ‘링컨’호 항공모함을 습격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무력충돌이 격화되면서 전화가 지역내 여러 나라에 파급되여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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