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쟌 끼쁘로스에 대한 습격 부인

2026-03-12 21:18:16

[테헤란 3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달제 진소]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가 9일 이란이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쟌, 끼쁘로스를 습격했다는 주장을 단호히 부인하고 죄를 뒤집어씌우는 ‘가짜 기발’ 작전을 경계할 것을 호소했다.

이란 타스님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바가이는 당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란은 모든 이웃국가들과 량호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일관되게 강조해왔다. 이는 이란의 기본원칙이다. 동시에 한 국가의 령토가 이란을 상대로 습격을 감행하는 데 리용될 경우 이란은 국제법에 따라 대응할 정당한 권리가 있는바 이를 적대행위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바가이는 또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쟌, 끼쁘로스에서 발견된 ‘투사체’는 이란이 발사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앞서 여러차례 실시한 바 있는 ‘가짜 기발’ 작전을 경계해야 한다. 각국은 사태의 발전을 신중하게 지켜보아야 하며 외교관계를 성급히 처리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군사작전을 감행한 후 이란은 즉각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의 미군기지 등에 보복 타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일부 중동 국가들이 피해를 입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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