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한결 손남] 22일 오전, 국무원 총리 리강이 북경에서 중국발전고위층포럼 2026년 년례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오늘날 국제정세는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다. 습근평 주석이 지적한 바와 같이 이는 도전으로 충만된 시대이자 희망으로 충만된 시대이다. 세계를 둘러보면 여러 태세가 병존하고 교직되며 충돌하는 씨나리오가 눈에 들어온다. 일방주의, 보호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동시에 협력을 추구하고 발전을 촉진하려는 력량도 부단히 방대해지고 있다. 전통분야의 경제성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시에 신흥분야의 발전동력도 활발해지고 있다. 국제 규칙과 질서가 엄중한 파괴와 충격을 겪고 있는 동시에 많은 나라들이 글로벌 치리의 개혁과 보완을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있다. 강권정치가 횡행하며 제멋대로 날뛰고 있지만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는 목소리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심층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사상관념의 충돌로서 경제발전의 시각에서 보면 시장, 발전, 미래를 어떻게 보는가의 문제이다. 여기서 나는 아래의 세가지 생각을 공유하고저 한다.
첫째, 시장은 이미 희귀한 자원이 되였지만 또한 부단히 창조해낼 수도 있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세계경제가 매번 곤경에서 벗어나 번영으로 나아간 것은 기존 시장을 쟁탈한 것이 아니라 개방과 기술 진보로 새로운 시장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보호주의는 문제를 해결하는 특효약이 아니다. 우리는 응당 개방과 개척 정신을 견지하고 자유무역을 확대하며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동해야 한다. 중국의 수출입은 규칙의 기틀내에서 진행되는 공정한 무역으로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고히 추진할 것이며 국외의 더 많은 량질 상품들을 수입하여 여러 나라들과 함께 무역의 최적화와 균형적 발전을 추동하고 함께 글로벌 경제무역의 큰 ‘케익’을 만들 것이다.
둘째, 발전에는 경쟁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량성 경쟁은 호혜상생을 가져올 수 있다.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경쟁을 대하고 실용적인 조치로 협력을 추진해야만 서로 동력을 부여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중국 관련 산업들의 경쟁우세는 보조와 보호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개혁을 심화하는 것을 꾸준히 견지하고 혁신으로 발전을 구동하는 것을 깊이 추진하였기 때문이며 가장 관건적인 것은 중국인민, 중국기업들의 부지런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질서하고 비리성적인 악성 경쟁을 반대한다. 하지만 시장경제 조건에서 량성의 경쟁은 더 큰 발전동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중국은 계속하여 공평경쟁의 시장질서를 힘써 수호하고 여러 나라와의 소통,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생산, 공급사슬의 안정과 안전을 함께 촉진할 것이다.
셋째, 앞길에 도전이 가득하지만 아름다운 미래가 더 기대된다. 오직 신심을 굳히고 책임을 짊어지며 착실히 행동해야만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구축할 수 있다. 중국은 세계의 ‘확실성의 기반’과 ‘안정성의 항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5차 5개년 계획’ 요강은 중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일 뿐만 아니라 세계 발전의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 중국은 고품질 발전을 힘써 추동하고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며 계속하여 량호한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외자기업의 국민대우를 전면적으로 시달하며 각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안심하고 발전하며 크게 성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정륭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년례회의는 국무원 발전연구중심에서 주최했다. 신개발은행 행장 호세프, 아세아기반시설투자은행 행장 추가이와 국내외 공상계 대표 등 약 750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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