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첫 두달간 생산, 공급의 성장이 빠르고 시장수요가 안정 속에서 상승을 보였으며 취업 및 물가가 총체적으로 안정을 보였다. 또 신질 생산력의 성장세가 강력하고 경제운행의 첫출발이 힘이 있어 좋은 시작을 알렸다.
공업생산과 봉사업이 비교적 빠르게 성장했다. 첫 두달간 전국 규모이상 공업 증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났고 성장률이 지난해 12월 대비 1.1%포인트 높았다. 전국 봉사업 생산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났고 성장률이 지난해 12월 대비 0.2%포인트 높았다.
시장판매의 증속이 회복되고 고정자산투자가 하락에서 성장으로 돌아섰으며 화물수출입이 빠르게 성장했다. 첫 두달간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8조 6079억원으로 성장속도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1.9%포인트 빨랐다. 전국고정자산투자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 늘어난 5조 2721억원으로 성장률이 전년 대비 3.8% 하락했다. 화물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7조 7321억원으로 성장률이 지난해 12월 대비 13.4%포인트 높았다.
취업형세가 총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주민소비가격의 증폭이 확대되였다. 첫 두달간 전국 도시농촌 조사실업률 평균치가 5.3%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국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한 가운데 1월에 0.2% 상승하고 2월에 1.3% 상승했다. 첫 두달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했다.
국가통계국 대변인 부릉휘는 16일에 열린 국무원 소식공개회에서 “총체적으로 볼 때 첫 두달간 경제지표가 뚜렷이 회복되였고 국민경제의 호조세로 출발을 알렸다.”면서 “하지만 외부환경의 변화영향이 심화되고 지연정치의 위험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국민경제 발전 및 전환에서 고질적인 문제, 새로운 도전이 여전히 적지 않게 존재하기에 부분적 기업들의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부릉휘는 이어 “다음단계에 한층 더 긍정적인 거시정책을 시행함과 동시에 실제에 근거해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고용, 기업, 시장, 기대 등의 안정에 착안해 경제를 추동하고 질적인 효과 상승과 더불어 합리적인 량적 성장을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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