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로씨야 청소년 견학팀 맞이

2026-04-09 09:12:36

일전, 로씨야 련방 하바롭스크 변강구 아무르주의 공청성중학교에서 온 40여명의 학생들이 훈춘시에서 견학활동을 했다. 이는 올해 훈춘시가 맞이한 첫번째 로씨야 청소년 견학팀이다.

이번 견학활동은 훈춘시 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훈춘시중의병원, 연변원동국제관광유한회사, 훈춘시명춘건강산업유한회사, 로씨야 련방 하바롭스크 변강구 아무르주 공청성중학교가 주최하고 훈춘시제3중학교, 훈춘시제5소학교, 길림 한일뜸건강관리유한회사가 협찬했다.

로씨야 학생들은 훈춘시제3중학교를 방문해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종목인 ‘만족 뜸 료법’ 무형문화유산 쑥갓 제작을 체험하고 학교 식당에서 직접 만두를 빚었다. 로씨야 학생들은 이번 훈춘 방문이 매우 즐거웠으며 쑥갓 제작과 만두 빚기 를 통해 중국 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훈춘시중의병원에서 로씨야학생들은 중약방과 침구물리치료실을 견학하고 중약재의 식별방법을 배웠으며 중의침구와 뜸 료법을 체험했다. 또한 중국전통건강공법 8단금을 배우며 중의약문화의 내포를 몰입식으로 체감했다.

훈춘시중의병원 국제부 주임 최호철은 이번 견학활동은 훈춘시중의병원이 국가중의약봉사수출기지 정책에 의탁하여 중의약문화가 세계로 나아가도록 추동하는 생동한 실천일 뿐만 아니라 중로 청소년들의 우호적 왕래를 심화하고 새세대의 성장에 관심과 사랑을 주는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중약재를 식별하고 침구 및 중의학 적합 기술을 체험함으로써 취미실천 가운데서 전통 중의학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고 중의약문화에 대한 인식과 사랑을 증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훈춘시중의병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중의약문화 전파 진지에 립각하여 중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잘 들려주어 중의약문화가 교류와 상호 참조 가운데서 새로운 빛을 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로씨야 청소년들은 이미 련속 2년 훈춘시를 찾아 견학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향후 7팀의 로씨야 청소년들이 잇따라 훈춘시를 찾아 중국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유산 기예를 몰입식으로 생생하게 체험하고 중의약문화를 둘러싸고 교류학습을 전개하게 된다. 이들은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가운데서 중국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상항파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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