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에는 동의하지만 미국을 ‘완전히 불신’한다”

2026-04-09 10:33:39

[테헤란 4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다티]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가 8일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제안과 최고국가안전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10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2주간의 협상을 진행할 것이지만 이란은 미국을 ‘완전히 불신’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란은 미국을 ‘완전히 불신’하지만 협상에 2주의 시간을 배치했다. 량측 합의에 따라 협상 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 이 기간에 이란은 전장에서 투쟁을 이어가는 것처럼 전국적인 단결을 유지할 것이다.

성명은 또 협상은 전쟁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10가지 정전조항을 따르고 전장에서 ‘적의 항복’을 협상의 ‘결정적인 정치적 성과’로 전환시키며 협상을 통해 최종적으로 그 세부사항을 확정한 후에야만 이란은 전쟁 종식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 총리 샤리프는 8일 이란, 미국과 량측 동맹국들이 레바논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의 즉각적 정전에 합의했으며 당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이란과 미국 대표단이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되는 추가 협상에 참여해 모든 분쟁을 해결하는 최종 합의를 도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