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의 우라늄 농축 5년 중단 제안 거부

2026-04-17 09:05:50

미국매체 밝혀


[워싱톤 4월 13일발 신화통신] 미국 《뉴욕타임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측이 당일 우라늄 농축 활동을 최대 5년간 중단하는 데 동의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 제안을 거부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 관원 1명과 이란 고위급 관원 2명이 피로한 데 따르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이란 협상에서 미국이 이란에 우라늄 농축 활동을 20년간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란측은 최대 5년간 잠정 중단하는 데 동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미국 관원은 또 미국이 이란에 고농축 우라늄을 이란 밖으로 반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란측은 이를 자국내에 보유해야 한다고 고집하며 대신 이 핵연료를 대폭 ‘희석’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보도는 미국과 이란 량측이 새 라운드 대면협상을 론의중이지만 미국 관원이 피로한 데 따르면 관련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악시오스뉴스 웹사이트에 게재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음에도 이란측은 량측이 초기 합의에 근접했다고 일시 판단했다. 미국 부통령 밴스는 당일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가 림박했다는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란측을 비난하면서 미국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한 소식통은 “이란측은 밴스의 기자회견에 매우 격분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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