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전쟁 ‘종료 림박’ 주장

2026-04-17 09:05:50

[워싱톤 4월 14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4일 미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 이란 군사작전이 “거의 끝나간다.”며 이란측은 합의를 달성하길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당일 트럼프는 폭스뉴스 채널 기자 마리아 바티로모와 인터뷰를 했다. 바티로모가 “무엇 때문에 ‘전쟁이 끝났다.’고 계속 말하는가?”고 묻자 트럼프는 “나는 이란전쟁은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내 생각엔 전쟁이 거의 종료에 림박했다.”고 답했다.

바티로모는 당일 이른아침 소셜미디어에 동영상 게시물을 올려 자신이 트럼프를 인터뷰했으며 트럼프에게 “전쟁이 끝났나요?”라고 묻자 그는 “끝났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매체는 바티로모의 동영상 게시물을 근거로 “트럼프가 대 이란 작전이 이미 종료되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몇시간 후 바티로모는 관련 발언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완전한 대화’ 발취문과 동영상 클립을 공개했다.

폭스뉴스 채널도 관련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했다. 트럼프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비록 이란과의 전쟁은 거의 종료되고 있지만 미국은 이에 대한 임무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만약 내가 지금 철수한다면 그들은 국가를 재건하는 데 20년이 걸릴 것이다. 우리는 아직 할 일을 다 하지 못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나는 그들이 합의를 달성하길 간절히 원한다고 본다.

트럼프는 또 미국의 대 이란 군사작전을 변호하면서 “만약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이란이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쪽 사람들을 모두 ‘선생’이라고 불러야 할 텐데 우리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변명했다.

트럼프는 14일 이른 시간 다른 미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이틀내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다시 협상테블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암시했다. 미국 부통령 밴스는 당일 “미국과 이란간 신뢰가 많이 부족했기에 하루 밤 사이에 문제가 해결되리라 기대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매체는 만약 미국과 이란의 제2라운드 대면협상이 열릴 경우 밴스가 다시 미국측 대표단을 인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가졌으나 아무 합의도 도출하지 못했다. 이란측은 협상이 불신과 의심 속에서 진행되였으며 량측이 몇가지 핵심 쟁점에서 의견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미국측은 미국의 ‘레드라인’을 명확히 제시했지만 이란측은 미국측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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