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안 ‘전면 수용’ 불가능”

2026-04-17 09:05:50

이란 외무부 강조


[테헤란 4월 15일발 신화통신] 15일, 이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은 이란에 일괄적인 방안을 제기했으며 이란이 ‘전면 수용’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는 협상과 대화의 론리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당 대변인은 “앞서 이란은 이른바 미국측 휴전 ‘15가지 계획’에 대응해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측에 10가지 휴전조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란이 페르샤만 연안 국가의 참여하에 중동지역의 안보를 보장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 이는 미국이 군사개입과 전쟁도발을 멈추는 것을 전제로 한다. 지역 외부에서 오는 모든 개입은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많은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적 함정에 빠져들지 않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다.

대변인은 또 이란이 파키스탄 대표단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으며 쌍방은 지역정세에 관해 더욱 상세한 론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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