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7일, 연길시공안국 옛 사무청사 개축공사가 일사불란하게 추진되고 있었다. 청사에 설치되였던 문, 창문과 외부 장식은 깨끗하게 제거되여 회색 골조를 드러내고 내부 장식과 건물 증축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다. 건물 아래 빈터에는 철근, 관재, 기중기용 바구니, 조립식 판넬 등 건축자재들이 잘 정돈되여 있었고 시공일군들이 작업에 바삐 돌아치고 있었으며 탑형 기중기가 동음을 내며 회전하고 공사차량이 시공현장을 빈번하게 오가고 있었다.
“이 청사를 만심호텔로 개축하게 됩니다. 이 호텔은 연길 현지 민족특색에 결부하여 국풍 문화요소를 녹여내고 레저, 상무를 통합한 복합형 현대화 호텔입니다.”
대상 경리 양도의 소개에 따르면 총투자가 1.2억원인 만심호텔은 기존의 9층 주체건물을 12층으로 증축했는데 총건축면적은 2.1만평방메터에 이르게 된다. 호텔은 지능화 객실 294칸을 구비하고 식당, 회의실, 헬스장, 세탁실 등 완전한 기능을 갖춘 구역을 보조적으로 건설하며 40개의 주차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고객층의 투숙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전망이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3월 9일 조업을 재개한 이 대상은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공사가 기한내에 준공되도록 보장하게 된다. 현재까지 대상 립안, 토지 계획, 기존 장식 제거 및 부분적 주체 개축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7월 31일에 시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후 년간 영업액이 2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연길 도시 상업 발전, 관광봉사 승격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옥민 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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