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길시정부가 주최하고 주공상업련합회 자동차상업협회, 연변굉위자동차무역유한회사 등이 주관한 2026 연길 봄철 자동차전시회가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요 브랜드, 새 모델, 여러가지 보조정책을 내세워 원스톱 구매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자동차 소비를 활성화하며 국제무역의 새로운 통로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시회에는 총 1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는데 새 차, 중고차 및 자동차 용품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했다. 그중 새 차 전시업체가 58개, 중고차 업체가 42개였으며 65개 자동차 브랜드를 선보였다. 새 전기차 브랜드가 다수 참가했으며 기존 전통 브랜드들도 기존 모델외에 신에너지 차량을 함께 전시했다. 신에너지 브랜드는 총 22개에 달했고 전시된 신에너지 차량 수는 력대 최고를 기록해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지능화 추세를 여실히 보여줬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 혜택을 핵심으로 삼아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구매력을 끌어냈다. 다수 브랜드가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내놓아 다양한 소비군체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업체 직접 할인, 할부, 구매 사은품 등 기존 혜택외에도 구매자는 연길시정부가 투입한 450만원의 새 차 구매 보조금 및 50만원의 중고차 구매 보조금을 동시에 향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원스톱 구매 서비스를 제공, 승용차·상용차·신에너지차·중고차 등 모든 차종을 포함하며 전문 상담, 금융 및 보험, 번호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걱정 없이 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07년부터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은 총 39회의 자동차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루적 판매수는 3.4만대를 돌파했고 거래액은 28억원에 달한다.
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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