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5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익] 프랑스 국방부 부장급 대표 앨리스 뤼푸가 15일 프랑스 상업 FM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해군의 ‘드골’호 항공모함이 아라비아해에 도착해 배치되였으며 호르무즈해협에서 다국적 호항작전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뤼푸는 프랑스측의 립장은 호르무즈해협의 항해를 재개하기 위해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 방식은 완전히 ‘방어적’이고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10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군사력 배치를 통해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는 것은 종래로 프랑스의 선택사항이 아니다. 호르무즈해협에서의 호항작전은 프랑스와 영국이 공동으로 주도하며 이란과 협상을 전개하고 지역 국가 및 미국과 소통하여 충돌을 방지하고 조건이 갖춰질 경우 호르무즈해협의 항해 재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4월 17일, 마크롱과 영국 총리 스타머는 빠리에서 국제회의를 주재하고 외교적 경로를 통한 중동전쟁 종식,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정세 안정 후의 해협 항해 안전 확보 등에 관한 의제를 론의했다. 량국 지도자들은 조건이 허용될 경우 호르무즈해협 항해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방위적 다국가 작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22일, 영국과 프랑스 량국은 2일간 런던에서 다국간 군사계획회의를 소집하고 호르무즈해협 항해 재개와 관련된 방안 수립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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