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 에볼라 류입 차단 특별사업조 구성

2026-06-12 09:08:35

[아부쟈 6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홍택화] 9일, 나이제리아 대통령 티누부가 특별사업조 설립을 승인하고 에볼라전염병 상황의 자국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100억나이라(인민페로 약 4980만원)의 긴급자금을 배정하도록 지시했다.

당일 나이제리아 대통령실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새로 구성된 특별사업조는 국경 검역 강화, 고위험 항공편 관리통제, 환경 소독, 격리시설 가동 및 부문간 협력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배정된 자금은 주로 나이제리아 질병통제부문의 비상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전국 공중보건 비상체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는 꽁고(킨)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전염병 상황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한다고 선포했다. 이후 나이제리아 질병예방통제쎈터는 자국에서 아직 에볼라 확진병례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에볼라전염병 상황이 나이제리아로 류입될 전반적인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나이제리아 인구는 2억명을 웃돌며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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