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르무즈해협 화물운송에 20% 통행료 부과”

2026-07-15 09:05:52

트럼프 표시


[워싱톤 7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13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은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재개할 것이며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화물에 20%의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호르무즈해협이 현재 개방 상태이며 이란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란봉쇄령’을 재개하고 있다. 이렇게 명명한 리유는 오직 이란의 선박이나 고객의 해당 해협 출입만을 막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국가들은 공정하고 공개적으로 이 해협을 리용할 수 있다.”

트럼프는 또한 “오늘부터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의 수호자’로 될 것이며 해협을 통해 운송되는 모든 화물에 20%의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다. 관련 절차와 배치 작업은 즉시 가동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란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 무장부대는 미군이 이란의 승인 없이 지정 항로에 무단 침입하고 상선 및 유조선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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