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7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안량] 13일, 미군 중앙사령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미국 동부시간으로 14일 16시부터 미군은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 작전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 항구와 연해지역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봉쇄조치를 실시할 것이며 봉쇄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모든 선박들의 해당 지역의 수역내 항행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4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미군이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했으며 이 기간 140여척의 합법 선박에 항로 변경을 요구했고 9척의 ‘위반 선박’을 항행 불가 상태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재개할 것이며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화물에 20%의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7일, 미국과 이란 량국 대통령은 량해각서에 원격으로 서명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량해각서 서명 후 미국은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 및 이란을 향한 모든 방해 또는 저해 행위를 해제하기 시작하며 30일내에 해상봉쇄를 완전히 해제하기로 되여있다. 다음날 미군 중앙사령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군이 이날 이란 항구 및 연해지역을 오가는 모든 해상교통 봉쇄를 해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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