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의 기념비 철거 요구에‘터무니없고 력사 무시’

2026-09-08 09:28:47

로씨야 외무부 대변인 밝혀


[모스크바 9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란해] 로씨야 외무부 대변인 자하로바는 6일 군국주의 일본 전승 기념비 철거를 요구한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발언에 대해 “바람이 불지 말고 태양이 빛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이 터무니없다며 자국의 력사를 무시하는 ‘병’을 다른 나라에 옮기지 말라고 말했다.

로씨야 극동 하바롭스크시는 4일 군국주의 일본 전승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자하로바는 6일 로씨야매체에 “우리의 령토는 선조들이 지켜냈고 우리의 력사는 사실에 기반하며 우리의 기억은 기념비에 새겨져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하로바는 일본측이 자국의 력사를 무시하고 있으니 이런 ‘병’을 다른 나라에 전염시키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한 로씨야 일간지 《가제따》는 6일 로씨야 국가두마(의회 하원) 의원인 올레크 마트비쩨프의 말을 인용해 제2차세계대전은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종료되였으며 하바롭스크의 기념비는 바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인데 이런 커다란 배경에서 일본측이 기념비 철거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우스꽝스럽다.”고 보도했다. 로씨야 군사력사학회 부회장 오브시옌코는 기념비에 새겨진 파괴된 국화 문양은 바로 군국주의 일본의 상징이라며 이 같은 기념비 설계는 옳바르고 력사적인 사실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