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과학탐구상’수상자 명단이 일전 정식 발표된 가운데 50명 청년 과학자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수상자 명단에는 10명의 젊은 과학자(남성 35주세 및 이하, 녀성 38주세 및 이하)가 포함되며 사상 첫 ‘95후’수상자도 탄생했다. 첨단교차 분야에서 온 북경리공대학의 주천황(30)이다.
“학과간 교차적 발전 추세는 더 많은 새 연구방향을 창출했으며 이는 젊은이들에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주었다.”중국공정원 원사이며 ‘과학탐구상’ 관리위원회 주석인 고문의 말이다. 지난해부터 ‘과학탐구상’은 매개 분야에 1개의‘새별 명액’을 두었으며 엄격한 심사 원칙 하에 젊은 과학자들을 특별 포상하고 있다. 올해 신청자 중 젊은 과학자가 22%를 차지한다.
올해 녀성 수상자도 재차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녀성 과학자 10명이 명단에 포함되였으며(3명의 젊은 과학자 포함) 이는 8회 이래 처음 녀성 수상자가 두자리수에 도달한 것이다. 공정기술은 과거에는 주로 남학생 전공이였고 대학 단계에서 녀학생이 아주 적었다. 지금은 거의 절반이 녀학생인 경우가 많으며 향후 녀성 과학자 수상 비중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50명 수상자는 13개 도시의 30개 대학교, 병원과 연구기관에서 나왔다. 그중 하남성 정주와 산동성 태안 두 도시 그리고 북경대학 종양병원, 상해교통대학 의학원부속 서금병원, 중국과학원 심수첨단기술연구원, 상해과학기술대학, 산동농업대학 등 7개 기관이 처음으로 자체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렇게 처음 나타난 이름들은 중국 기초과학 연구의 ‘발원지’가 더 넓고 더 다원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자랑하며 청년 과학기술 인재지원 프로젝트중 하나인‘과학탐구상’은 기초과학과 첨단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018년에 설립되였다. 양진녕, 고문, 시일공 등 14명 저명한 과학자와 텐센트 창업자 마화등이 공동으로 발기한 이 상은 8년래 397명 청년 과학자들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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