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은 연변주 74번째 민족단결진보선전월이다. 11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은 도문시에서 도급촌 건설, 민족단결진보선전월 활동 전개 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하고 현, 향 2급 인대 기바꿈 선거사업에 대해 포치했다.
량수진 량수촌에서 채홍성은 도급촌 촌면모를 현지 고찰하고 촌주재 공작대가 방조부축 책임 시달과 관련 조치 추진 및 취득한 실효 등 상황을 상세히 료해하고 촌민, 촌간부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이래 량수촌 간부와 군중들은 예의진취하고 실속있게 열심히 일하면서 마을환경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민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촌 집체경제가 뚜렷이 증가하도록 추동해 향촌진흥이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촌주재 공작대는 계속 흥변부민, 변방 안정 및 공고화 제반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촌민들의 생산 생활 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여러 민족 대중의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을 끊임없이 강화시켜야 한다.
채홍성은 향상가두 흥안사회구역에서 민족단결진보 건설 사업 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흥안사회구역 관할구역에는 한족, 조선족, 만족, 회족, 몽골족, 묘족, 시버족 등 여러 민족이 있다. 다년간 사회구역에서는 당건설 인솔을 견지하고 민속체험을 착안점으로 ‘당건설+민족단결’ 사회구역 브랜드를 구축했으며 ‘네가지 틀어쥐기, 네가지 촉진’ 사업법으로 문예공연, 자원봉사, 리론선전강연 등 활동을 120여차례 전개해 선후하여 길림성 선진 기층당조직, 도문시 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 등 여러가지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채홍성은 사회구역 민족단결진보 건설 사업에 대해 긍정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회구역은 여러 민족 대중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삶의 터전으로서 민족단결진보 구축을 지속적으로 심화시키고 활동담체를 풍부히 하며 여러 민족의 왕래와 교류, 융화를 촉진해 ‘중화민족은 한가족’이라는 리념이 인심에 깊이 스며들게 해야 한다.
이어 채홍성은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시관을 찾아 전시관 건설을 살펴보고 민속문물과 무형문화유산 전시를 참관했다. 2024년 이래 전시관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둘러싸고 전통무용, 음악, 의약, 미술 등 7대 부류 119개 각급, 각종 무형문화유산 대표적 종목을 전시했는데 이는 우리 주의 유일한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시관이며 우리 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시범기지 가운데 하나이다.
채홍성은 무형문화유산전시관 플래트홈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문화관광의 융합발전을 추동하고 여러 민족의 왕래와 교류, 융화 이야기를 잘 들려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무형문화유산의 내포를 깊이있게 발굴하고 전시방식을 혁신하며 상호작용 체험을 강화해 무형문화유산이 잘 전승, 발전되게 하고 여러 민족이 서로 료해하고 서로 존경하며 서로 돕고 서로 배우도록 촉진하는 중요한 뉴대로 되게 해야 한다.
조사연구에서 채홍성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향촌진흥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민족단결진보 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여러 민족 대중들이 석류씨처럼 긴밀히 뭉쳐 연변의 도약과 추월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게 해야 한다.
채홍성은 또 현과 향의 2급 인대 기바꿈 선거사업을 잘할 데 대해 포치하고 법정절차에 엄격히 기준을 맞춰 시간대를 단단히 틀어쥐고 사업기일에 맞게 업무를 추진하며 선거구 획정, 선거자 등록, 립후보자 추천, 투표 조직 등 각 절차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기바꿈 규률을 엄수해 인대 기바꿈 선거사업이 평온하고 질서 있게 추진되고 기풍이 바르게 공정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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