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과학기술로 생활을 변화시키고 혁신으로 미래를 이끈다’를 주제로 한 2026년 연변주 전국과학기술보급월 활동 및 청소년 기상 과학기술 보급 소양 향상 행동 가동식이 연길해란명주에서 펼쳐졌다.
주과학기술협회, 주교육국, 주기상국에서 주최한 이번 활동은 과학기술 보급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학교, 기지, 사회 등 여러 과학기술 보급 자원을 통합하며 과학정신과 과학자정신을 크게 발양하고 전사회가 과학을 말하고 사랑하며 과학을 배우고 활용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가동식에서는 2025년도 ‘소원지성(小院之星)’ 칭호 획득자들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청소년 기상 과학기술 보급 소양 향상 행동’의 전체적인 배치와 특색을 소개했으며 학생 대표가 ‘전민 과학소양행동 호소문’을 랑독했다.
가동식이 끝난 후 다채로운 과학보급 전시와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지능형 로보트 강아지 체험, 기상지식 퀴즈 등 몰입형 프로그람을 마련해 청소년들은 유희 과정에서 과학기술 지식을 학습했고 VR 과학보급 체험을 통해 홍수, 태풍 등 기상 관련 응급훈련 장면을 관람하고 위험대피 기술을 익혔다. 주기상국 고급공정사 장영영은 ‘태풍의 신비한 려행’을 주제로 기상 전문 과학보급 강좌를 펼쳐 태풍의 형성 원리, 구조 특징 등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과학기술을 통해 연변 도시 발전 풍모를 전시하고 VR 기술로 고대 천문 관측과 기상 측정, 력사 속 대지진 등 장면을 재현해 학생들이 고금의 재해 예방 지식을 장악하도록 했다.
주과학기술협회 관련 책임자는 “향후 자원을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과학기술 보급 봉사를 기층으로 내려보내며 대중의 수요와 결부해 연변 특색을 갖춘 과학기술 보급 활동을 전개하고 과학기술 보급의 영향력을 확대해 전사회가 과학을 숭상하고 과감히 혁신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청소년들의 과학 소양과 응급대피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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