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8차 회담 제1단계 회의 참석 및 중요연설 발표

2026-09-14 08:33:43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뉴델리에서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8차 회담 제1단계 회의에 참석했다. 습근평은 <시대의 책임을 함께 짊어지고 용감하게 선봉 력량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신화사 기자 연안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뉴델리에서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8차 회담 제1단계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기간, 브릭스 지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신화사 기자 왕엽

[뉴델리 9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승빈 양의군]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뉴델리에서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8차 회담 제1단계 회의에 참석했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 남아프리카 대통령 라마포사,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애급 대통령 엘시시,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아랍추장국련방 아부다비 왕세자 칼리드와 브라질 외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인도 총리 모디가 회의를 사회했다.

습근평은 <시대 책임을 함께 짊어지고 용감하게 선봉 력량이 되자>를 제목으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브릭스국가 협력 20돐이 되는 해이다. 지난 20년간 브릭스 협력 기제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여 왕성한 생기와 활력을 보여주었으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신흥시장과 발전도상국 협력 플래트홈이 되였다. 이는 자립자강의 20년으로 브릭스국가들은 자체의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적극 모색했으며 신흥시장과 발전도상국 련합 자강의 모범이 되였다. 이는 운명을 같이한 20년으로 브릭스국가들은 국제 금융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전염병, 기후변화 등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글로벌 남방국가의 공동 리익을 확고히 수호하며 세계에 안정성과 긍정에너지를 제공했다. 이는 성과가 풍부한 20년으로 브릭스국가들은 력사적인 확충을 실현했고 전방위적, 다차원적인 협력 구도를 구축하며 ‘대 브릭스 협력’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면 백년 변국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남방국가들이 뚜렷이 성장하며 세계 다극화는 거스를 수 없게 되였다. 이와 동시에 일방주의, 강권정치의 역류가 몰아치고 다자주의와 국제질서가 충격을 받고 있으며 평화적자, 발전적자, 안전적자, 치리적자가 줄지 않고 늘어나고 있다. 브릭스국가들은 력사의 정확한 편에 확고히 서서 용감히 시대의 선봉이 되고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이끌며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동해야 한다.

첫째, 혁신발전을 촉진하는 선봉이 되여야 한다. 주동권을 확고히 파악하고 인공지능 협력을 강화하며 오픈소스 개방(开源开放), 협력 공유를 격려하고 실무 협력이 더욱 새롭고 높은 곳으로 도약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브릭스 각국이 세계 인공지능협력기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 중국측은 브릭스국가들 인공지능을 기반한 신형 공업화 추진을 제안했으며 여러측과 함께 더욱 많은 연구개발 및 응용성과를 창출하고 산업사슬, 공급사슬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

둘째,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선봉이 되여야 한다. 공동, 종합, 협력, 지속 가능한 안전관을 견지하고 랭전사유와 진영대립을 반대하며 타국의 주권 침범과 내정 간섭을 반대하고 열점문제 해결에 건설적으로 참여하며 지엽적인 문제와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다스리는 방식으로 브릭스만의 독특한 기여를 해야 한다. 중국측은 브릭스 성원국과 함께 중동 해만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실현하기 위해 응당한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

셋째, 문명의 상호 참조를 추동하는 선봉이 되여야 한다. 전 인류 공동가치를 고양하고 문명교류와 상호참조, 화합공생을 창도해야 한다. 브릭스국가 인문교류포럼을 잘 개최하고 국정운영의 경험을 공유하여 국가간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긍정에너지를 결집해야 한다. 문화, 관광 교육 등 협력을 심화하고 청년교류를 강화하며 대중의 왕래를 상시화하고 서로 리해하고 친밀해지도록 촉진해야 한다.

넷째, 글로벌 치리를 개혁, 보완하는 선봉이 되여야 한다. 국제관계 민주화 대세에 순응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한 글로벌 치리 체계의 구축을 추동하며 유엔의 권위를 수호해야 한다.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하고 모든 보호주의 조치를 배척해야 한다. 인터넷, 우주공간, 심해 등 새로운 령역의 글로벌 치리를 선도하고 글로벌 남방국가의 발언권을 제고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년의 어려움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면서 단결과 협력은 시종 브릭스 사업 발전의 힘의 원천이였다. 진솔하게 대하고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며 서로의 핵심적 관심사를 존중하고 소통과 대화를 통해 상호 리해를 증진하고 모순과 의견 차이를 적절하게 처리하여 브릭스 협력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확보해야 한다. 중국은 래년에 브릭스 주석국을 이어받게 되고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9차 회담을 주최하게 된다. 중국측은 여러측과 공감대를 모으고 미래를 개척하여 브릭스 협력의 3번째 ‘황금의 10년’과 번영과 진보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용의가 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은 브릭스 협력과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각측은 브릭스 설립 20년간 이룩한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나서 브릭스 기제가 광범위한 대표성과 거대한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표했다. 지연 충돌이 격화되고 일방주의가 대두하는 데 직면하여 브릭스국가는 글로벌 남방국가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유엔의 핵심적 역할을 지지하고 각국의 주권 평등을 수호하며 국제법을 준수하고 타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반대하며 자유무역을 지지하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할 책임이 있다. 각측은 응당 브릭스정신을 견지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며 경제의 탄력성을 강화하고 더욱 공평하고 포용적인 국제질서의 형성을 추동하며 안전하고 번영한 다극세계를 건설해야 한다. 각측은 중국이 브릭스기제의 발전과 장대에 대한 중요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고 중국이 래년 주석국으로서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9차 회담을 잘 개최하여 공동으로 브릭스 협력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것을 지지했다.

회의에서는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8차 회담 뉴델리선언’을 통과했다.

회의기간, 브릭스국가 지도자들은 브릭스 설립 20돐 사진전을 참관하고 함께 나무를 심었으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채기, 왕의 등이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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