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오만, 호르무즈해협 통항 협의 결과 통보할 예정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밝혀
[도하 9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강] 까타르 알자지라방송사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는 이란과 오만이 오는 14일에 열리는 관련 지역회의에서 걸프만 국가들에 량국간 호르무즈해협 통항 문제에 관한 협의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가이는 알자지라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회의 의제의 일부로 우리는 참석 대표단에게 이란과 오만이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과 문제에 관한 협의 결과를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가이는 지역안보는 지역내 국가들이 스스로 보장해야 하며 역외 세력의 개입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웃국가로서 우리는 반드시 대화를 나누고 상호 신뢰를 구축하여 지역내 모든 국가의 의지와 공동리익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안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란과 오만은 8월 25일에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호르무즈해협에 량측이 공동으로 합의한 안전한 해상 통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량측은 또한 페르샤만 연안의 다른 국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적용 가능한 국제법을 준수하며 연안 국가의 주권적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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