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젤유 소매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뉴욕 9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미국자동차협회가 11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전국의 디젤유 평균 소매가격이 당일 갤런당 6딸라를 돌파해 갤런당 6.0556딸라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과 1년 전 미국 전국의 디젤유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갤런당 5.9773딸라와 3.7053딸라였다. 이 가운데 유류가격이 장기간 미국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디젤유 평균가격은 11일 갤런당 7.9827딸라로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과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연료시장의 디젤유 공급이 약 8% 감소했다. 미국 리포우석유자문회사 총재인 앤디 리포우는 정유공장에서 더 이상 디젤유를 생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디젤유 가격 상승은 물류 운송 및 건설 등 업종의 비용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농업생산에도 큰 영향을 미쳐 통화팽창의 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위스콘신대학 매디슨분교의 농업및응용경제학 교수 폴 미첼은 현재 디젤유 가격 상승이 농작물 수확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곡물과 발효사료 등의 운송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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