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11일발 신화통신] 로씨야련방안보회의 부주석 겸 통일로씨야당 대표인 메드베데프는 11일 로씨야가 유럽을 겨냥한 어떠한 군사적 목표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유럽 지도부의 소위 “로씨야가 유럽을 공격할 계획”이라는 주장은 그들의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을 정당화하고 지정학적으로 로씨야를 패배시키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메드베데프는 당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현재 유럽 각국의 민생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유럽 지도부가 ‘로씨야 위협론’을 조작해 대중에게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해야 하는 리유를 설명하고 있다면서 ‘로씨야 위협론’을 부추기는 것은 이 전쟁을 지속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최선의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메드베데프는 또한 로씨야 국가 지도부가 새로운 한차례의 군사동원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서 그 원인은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며 계약병 징집 진행 상황은 “9월초의 예상지표를 이미 달성했거나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한차례의 동원에 관한 모든 주장은 “거짓말과 도발”이며 그 목적은 로씨야 국가두마(의회 하원) 선거 전에 로씨야 국내 민심을 선동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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