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분규로 인해 자녀를 고소

김군 기자 2023-04-13 09:26:06

“남편이 돌아갔기에 저와 남편이 함께 구매한 집을 저의 이름으로 변경하려 합니다.”

연길 3월 2만여차례교통위법행위 적발

김군 기자 2023-03-29 09:00:14

27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3월분 ‘교통사고 총량 감소, 특대 교통사고 발생 통제’사업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배달음식서 이물질,상가 200원 배상

　김군 기자 2023-03-16 09:36:48

생활절주가 빨라지면서 배달음식은 이미 적지 않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으로 되였다.

139명 농민공체불로임 돌려받아

김군 기자 2023-03-02 08:53:36

100여만원의 로동보수, 139명 농민공의 800여일간의 급여 독촉, 7일 만에 원만하게 심리를 끝내고 판결, 이는 일전 연변주중급인민법원에서 농민공들의 권익을 수호한 답안지이다.

음력설기간 우리 주교통관리 사업 원만히 결속

김군 기자 2023-02-22 08:55:29

40일간 지속된 음력설기간 교통관리 사업이 15일에 원만하게 결속되였다.

음력설기간3만 3000건교통위법행위 처리

김군 기자 2023-01-31 09:01:01

음력설운수가 시작되여서부터 1월 28일까지 전 주 교통경찰부문은 도합 3만 3000건의 각종 교통위법행위를 조사, 처리했다.

연길 음주, 만취운전 위법행위 집중정돈

김군 기자 2023-01-30 09:06:35

18일 저녁,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전 시 범위내에서 음주, 만취, 과속 운전, 정원 초과 등 위법행위 집중정돈 야간검사 통일행동을 전개했다.

연길법원 악세력사건 재판

김군 기자 2023-01-16 09:17:45

일전, 연길시인민법원에서 피고인 리모모 악세력 관련 범죄사건을 재판했다.

지난해 검찰기관1만 7000여건 행정분쟁 해결

신화사 2023-01-10 08:59:24

전국검찰장회의에 따르면 검찰기관은 대중의 래신래방을 ‘건마다 대답’하고 행정분쟁에 대해 상시화, 실질적 해결을 전개하여 지난해에 1만 7000여건의 행정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군인을 사칭해사기행각을 벌리다가 법망에

중앙인민방송 2022-11-21 15:36:01

요즘 한 남성이 가짜 군인도 모자라 중장을 사칭하고 사사로이 공인까지 새겨 사기행각을 벌리다가 복건성군구 경비사무실에 덜미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