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안부에 따르면 올해 4월 이래 인터넷범죄에 류량 흡인과 보급을 제공하는 광고보급형 인터넷사기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공안부는 전국 공안기관 ‘인터넷환경 정화2024’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추진하고 전문타격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8월까지 도합 170여건의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460여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공안기관은 광고보급형 인터넷사기범죄의 수단과 행위 특징을 깊이있게 분석, 연구하고 목적성 타격, 방비 수준을 제고하며 전역타격 성과를 강화하고 전반 사슬 타격을 실현했다.
공안기관은 전문타격으로 방법을 찾고 치리와 관리를 촉진하며 기술수단을 리용하여 불법으로 류량을 절취하고 방객정보와 네티즌계정을 획득하거나 소셜플랫폼을 리용하여 불법으로 류량을 흡인, 보급하는 등 일련의 두드러진 범죄를 대대적으로 단속해 일련의 범죄소굴을 타격하고 리익사슬을 제거했다.
공안기관은 ‘여름 치안단속 정돈행동’과 긴밀히 결합하여 광고보급형 인터넷사기범죄에 대해 고압적인 단속태세를 유지하고 타격, 정돈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위법사이트에 대한 타격, 징벌 강도를 가일층 높이고 인터넷안전검사를 강화하여 안전위험을 제때에 제거했다. 이와 동시에 관련 업종 주관부문과 협력하여 목적성 조치를 연구, 보완하고 범죄타격과 업종관리의 이중효과를 실현하며 인터넷사기범죄의 고발추세를 단호히 억제하고 대중의 합법적 권익과 인터넷공간 질서를 확실하게 수호했다.
공안기관은 광범한 네티즌들은 인터넷시대의 참여자, 수호자로써 방지의식을 강화하고 실시간으로 경각성을 유지하며 자각적으로 인터넷사기범죄 활동을 배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만약 관련 위법범죄 단서를 발견할 경우 제때에 관련 부문과 인터넷플랫폼에 고발하고 공안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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