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사법부에서 발부한 전국행정집법 선진집단과 선진개인 표창 명단에 주생태환경국 룡정시분국 환경감찰대대 대장 서진건이 개인선진으로 올랐다. 서진건은 우리 성 생태환경계통에서 유일하게 해당 영예를 받아안았다.

올해 39세인 서진건은 2008년 사업에 참가한 후 룡정시환경보호국 관리과 부과장, 감찰대대 부대장, 구축판공실 부주임 등 직을 력임했고 현재 룡정시환경감찰대대 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룡정시환경감찰대대 대장으로 부임한 후 서진건은 선후하여 ‘전국 환경집법 대련병 표현 특출 개인’, ‘길림성 결승 2020 오염방지 난관공략 생태환경 집법 특별행동 선진개인’, ‘길림성 환경집법 대련병 선진개인’, ‘연변주 생태환경계통 년도 선진개인’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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