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모 이식 준비로 농기계를 사용

‘고구마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하북성 진황도시 로룡현에서 농사철을 틀어쥐고 대면적에 고구마를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전야에는 분망한 광경이 펼쳐졌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 현의 고구마 재배면적이 12만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일, 로룡현 로룡진의 모 고구마재배합작사에서 고구마모 이식 준비로 농기계를 사용하여 밭갈이와 동시에 피복용비닐박막을 이랑에 덮는 모습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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